패스트 캠퍼스 챌린지 14일차

강의 내용 

조선-유승우

1. 조선 산업 투자의 매력 7:21

소(小) cycle 회복기

발주가 되고 20년이 되어야 재발주.

2004년 대발주가 됐다. 2024년이 되어야 대사이클 진입할 것이다.

해운사들이 선박을 발주하는 세력들. 현대상선등 지금 떼돈을 벌었다. 

선박에 추가적 발주 유인이 생겼다.

상하이에서 출발하는 유럽으로 향하는

상하이 미국 서안으로 향하는

상하이 출발 남미로 

운임의 목돈을 챙겼다.

조선업에 긍정적 

선박에 대한 발주가 늘어났던 시기. 

과거를 봤을 때 조선사들 추가적 상승 대목 

 

조선 산업의 핵심 내용 이해 16:44

기초적 내용

배의 종류 

	벌크선	탱크선	컨네이너선	가스선
화물 종류	고체류(곡물,석탄)	액체류(원유,화학제품)	컨네이너	LNG, LPG
단위	DWT	DWT	TEU	CBM(Cum)
선박 종류	VLOC, Capesize	VLCC	Post-Suezmax	LNGC

벌크선 만들기 쉬운 배중에 하나.

포장하지 않은 채 뚜겅 닫은 채 운반.

몇톤의 화물을 적재 할 수 있냐에 따라 DWT단위ㅣ

Cape만 지날 수 있는 선박을 Capesize

탱크선 단위, DWT: Dead Weigh Ton 

컨네이너 1개를 1TEU  초대형은 22,000TEU

가스는 배로 옮기기가 쉽지 않음. 액화를 시키게 LNG, LPG

부피의 단위 , LNG를 운반하는 캐리어를 LNGC

 

벌크선은 가장 만들기 쉬우면서 부가가치가 낮음

컨테이너선은 벌크선보다 만들기 어려움.

좌우로 움직이면 쏟아지면 안되니 가시들이 촘촘하다 보니 만들기 어려움.

 

조선 해운 시장의 구조.

4개의 시장과 5개의 플레이어

첫번째 시장은 선주들이 처음 발주를 시작하는게 신조선가. 

두번째는 중고선 시장 선주와 선주끼리, 선사와 선사끼리 .

세번째는 해운 시장, 화주는 화물 주인. 운임(용선료)
네번째 시장은 선박 해체 시장, 새롭게 교체 발주를 위해 폐선소에서 해체해서 고철로 파는 

 

상선 발주에는 Cycle이 존재함.

해운사들이 운임이 느네, 운임이 비싸지면 발주를 해서 나도 운임을 누려야지 

선박의 발주가 늘어남.

인도를 해서 선박이 늘어남. 운임이 빠지네.. 선박의 발주를 멈춰야겠네. 선박의 공급량이 줄어드면서 운임이 늘어나고

 

해양플랜트 시장도 있음,

기능에 따라 분류

	유전 탐사/발굴	시추	생산/저장	운송	원유 생산
기능	E&P 업체	유전까지 드릴링하는 설비	시추한 원유를 1차 정제해 저장하는 설비	육지의 정제, 석화플랜트로 운송	정유사, 화학사
선종		드릴십	FPSO, LING FPSO	셔틀탱커

 

EXPLORE PRODUCT 업체 

드릴을 가지고 있는 배: 드릴십.

생산과 저장을 담당하는 배가 FPSO

셔틀탱커는 원유를 옮기고

연근해에 JACK UP RIG

반잠수식 시추선 연근해도 아니고 심해 지역. 드릴십이 투입된다. 가운데에 높은 드릴이 뚫여 있음. 

글로벌리 대한민국이 잘함. 외국의 드릴을 우리가 설비플랜트에 설치하는 일을 잘함.

Floating Production Sto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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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지금 조선업 성장하는 것은 대사이클은 아니고 운임료가 증가하는 시기에 배를 발주하는 소사이클로, 곧 있을 대사이클을 준비해 조선 관련 주를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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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