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_패스트캠퍼스

패스트 캠퍼스 챌린지 2일차

gyusama 2021. 11. 2. 23:48

수강 

15. 주식 시황- 한대훈

정책에 맞서지 마라 17:37 

유망 테마 테크핀 &우주 30:34

정책에 맞서지 마라. 주식 실적과 함께 정책에 따라 가자 

정책에 맞서지 마라 

미국 주식에 따르면, 바이든 정책 

통화 정책은 연준의 고유 정책이라 발표 

기업과 관련된 정책. 법인세 인상은 기업의 실적 감소(21->28%)로 이어질 것.

헬스케어, 기후 변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함. 트럼프 정부에서는 소극적이었는데, 파리 기후 협약 탈퇴했는데 바이든은 다시 재가입 2035년까지 탄소 배출량 줄이겠다. 

고립주의를 탈피하고, 다자무역 복원을 선언한 바이든.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체결했던 *TPP 재가입. 

 

*TPP: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의 통합을 목표로 공산품, 농업 제품을 포함 모든 품목의 관세를 철폐하고, 정부 조달, 지적 재산권, 노동 규제, 금융, 의료 서비스 등의 모든 비관세 장벽을 철폐하고 자유화하는 협정

다자 무역으로 무역시장이 더 좋아 질 것

오바마 케어는 차상위 계층을 위한 공공 건강 보험.

미국의 헬스 케어 업종도 주목 받을 듯.

신재생 친환경 업종도 주목 

바이든 정부는 기후변화에 관심이 많음

청정에너지 인프라 투자에 2조달러의 투자 계획.

2035년까지 전력부문 탄소배출 감소 선언

교통분야에서도 탄소배출량에 대한 규제 및 제로 차량 공급

제조업 육성(반도체 육성도 포함) 5800억 달러

눈여겨봐야할 정책입니다.

4가지 정책을 주목해야 합니다.

1. 보호 무역 탈피 

2. 오바마 케어 다시 부활

3. 신재생 에너지 막대한 투자

4. 인프라 투자 계획으로 제조업 지원(반도체 업체 큰 투자) 

 

국내 주식에서는 한국형 뉴딜을 제시한 정부

디지털 뉴딜 14조억원 , 그린 뉴딜 12조 9천억원 

2023년까지

디지털 뉴딜은 디지털 경제, 비대면 산업 5G , AI 사업 지켜봐야

그린 뉴딜은 저탄소나 분산형 에너지, 내연기관이 아닌 신재생 에너지 육성

디지털과 친환경은 항상 눈여겨 봐야

 

처음에 자금이 집행되는 업종에 주목 그곳에 주가 상승 

디지털 관련된 부분, 친환경 부문

보호무역주의에서 다자 무역주의

중국과 미국의 일대일 경쟁에서 다대일 경재으로 변화 

 

 

유망 테마 테크핀 &우주 

유망 테마 테크핀 &우주

테크핀

2016년 마윈 회장이 말했던 테크핀 ICT바탕에 금융서비스 접목 시킨 것 

네이버, 카카오의 금융서비스 활용 예 

금융 서비스 필요하지민 은행은 필요 없어져 마이크로 소프트 빌게이츠 20년 전 했던 말

은행 계좌 없는 인구가 17억명 

이 중에 2/3는 스마트폰 이용. *핀테크가 아닌 테크핀으로 가야

 

*핀테크(Fin Tech)는 Finance(금융)와 Technology(기술)의 합성어다. 테크핀은 은행이 주도가 아닌 ICT업체가 주도.

아프리카 케냐 최대 통신사 엠페사 케냐 국민의 95% 가입. 케냐 국민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IT 기업들이 금융 업계도 진출 

테크핀 시대는 편지 해진다. 현금 -> 신용카드 -> 스마트폰 결제 .지갑을 들고 다닐 필요없는 시대가 올 것

중국이 테크핀 비율 가장 높음, 인도도 

스타벅스, 금융감독원 심포지엄 기조연설에, 미국에서 가장 많이 핀테크 어플은 스타벅스였다.

연연말에 다이어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테크핀 기업으로 성장.

미국에서 애플 페이, 구글 페이 넘어섰다. 2340만명 2018년 미국 기준.

아르헨티나에 스타벅스 금융업계로 진출.

빅 테크 기업들이 금융업 시도 (구글 +시티은행, 아마존+JP모건 

페이스북, 애플, 우버 

  

유망 테마주-우주

ARK 액티브ETF로 유명한 기업, 우주에 투자

우주와 관련된 산업.

엘런 머스크 5억달러 증자, 스페이스 X의 시장 가치는 300억 달러

손정의, 통신위성 스타트업인 원웹에 10억 달러 투자.

미국과 소련의 우주 전쟁 Old Space.

1957년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 발사 성공.

당시 소련에 비해 앞서고 있다고 생각했던 미국은 충격.

다급해진 미국, 나사 설립 다음해인 1958년 막대한 예상 투자 미국 에산의 4.4% 해당 

1966년에는 60억 달러.

중국의 우주몽 중국의 나사 CNSA는 우주의 비밀을 캐는시대 열겠다 '창어' 프로젝트 추진

22018년 창어4호 발사. 인류최초 달 뒷면 착륙에 성공 

중국은 2018년부터 세계 최다 로켓 발사국에 등극.

 

체제경쟁이 아닌 상업화 

미국은 중국을 이기기 위해 민간 기업에 우주를 허용.

상업화 될 수 있는 것은 저궤도 위성 사업 

기존은 3만6천 킬로미터인데 전 지구를 커버할 수 있지만 저궤도는 600km 속도가 더 빠를것으로 예상. 

우리나라는 인터넷이나 통신 장애가 없지만 전세계 인구의 50%는 이렇지 않음.

비행기 탈 때도 불편을 겪고, 배나 비행기를 타면 통신이 안되지만 저궤도 인공위성은

어디든 통신이 가능하다. 속도도 있다. 현재는 3만 6천킬로미터 인공위성은 

지금보다 더 낮은 위치는 속도가 빠르다. 

스페이스 x ,블루오리진 이 두 기업 혁신적 사업 성공

우주 사업의 막대한 비용 90%이상 비용이 발사체. 

발사체는 한번 쓰면 재활용 불가능했다. 보잉747를 타고 목적지 도착하면 버리는 꼴이다. 

블루오리진 랜딩. 검색을 하면 발사체가 지상으로 돌아오는데 성공

발사하면 100억 사용됬지만 현재 발사체 재활용 가능해서 10억 소요.

90%이상 절감.

스페이스 x는 2025년까지 1만2천대의 저궤도 인공위성 발사성공할거고

현재 매달 60대씩 저궤도 인공위성 발사.

월 99달러 시범서비스 사용하고 있음. 가입자가 더 늘어 났을 때 비용 획기적인 늘어남. 

스페이스의 x의 스타링크 프로젝트가 되면 전세계 로밍없이 월 정액료만 내고 어디든 인터넷

사사용가능하게 함.

스타링크보다 적은 4000대 발사 예상

기존 위성보다 낮은 궤도로 인공 위성 쏨

스타링크 프로젝트 성공하면 테슬라는 전기차에서 자율주행차. 

이제 차에서 운전이 아닌 차에서 인터넷이나 통신을 이용할 수 있을 것. 

테슬라는 자동차만 만드는 회사가 아닌 플랫폼회사로 성장할 것

아마존도 생태계확장 중. 

제프 베조슥 이끄는 블루오리진에 카이퍼 프로젝트 활용

테크 기업들이 테크핀, 우주 사업

현재 주식 투자 열풍

묻지마 투자가 아닌

매크로 상황 분석, 기업의 실적, 정책이 어느 방향에 흘러가는지

증권사. 뉴스도 이런 상황을 봐야 성공적 투자로 이어질 것. 

 


후기 

정부의 정책 방향을 예의 주시하고 테크핀 회사와 우주 사업 분야 회사들을 눈여겨 보고

실적을 보면서 투자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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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