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캠퍼스 챌린지 12일차
강의 내용
03. 반도체 서플라인체인의 주가 15:04
주가를 결정짓는 요소들
굉장히 많지만,
업황(반도체 가격이 오르는가?), 전방투자(지속 가능한 투자?), 펀더멘털(거래처가 다변화되고 있는지)
서플라인 체인들이 수혜를 본다. 위 3가지가 주가 결정에 중요 요소.
주가와 별개로 DRAM, NAND, FOUNDARY 등 세부적인 디바이스 상황도 주가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
업황과 전방투자가 관련 있다.
PRICE(주가) = Earnings(이익) * Multiple(배수)
반도체의 수요와 공급이 결정 되기 때문에 Multilpe의 변화가 주가에 큰 영향.
실적이 좋지 않지만 투자가 증가할 것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른다.
04. Multiple을 바꿀 제 4의 요소 11:24
코로나로 인해 반도체 공급 부족.
반도체가 필요한 업체들이 GM, 포드 등 생산량들을 줄이고 있다.
반도체가 필요한 곳에서 대만의 TSMC의 생산을 촉구하고 있음.
반도체 공장들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 미국의 노력, 미국 자국내 업체들을 위해
미국의 반도체 산업 정책
투자 세액공제를 하겠다는 2024년까지 40% 세액 공제
TSMC, 삼성, 인텔의 최대 세액 수혜를 준다는것에 유치를 위해
미국 정부의 높은 지원책을 쓰고 있음.
반도체 Foudary 업체들
서플라인 체인이 놓여진 환경이 우호적
앞으로 공정 기술들이 어려우지면서 상위권 업체들이 살아 남을텐데
갑자기 새로운 업체가 세워질 확률이 낮을 것.
그 중 삼성전자가 Foudary 2위 업체.
인텔이 Foudary 선언
삼성은 국내이고 TSMC는 대만. 미국은 인텔
정부까지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는 더 우호적.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메모리로 성장해 왔기 때문에
Foudary와 메모리 같이 수혜볼 수 있는 업체들을 보는게 바람직
국내 메모리 업체와 미국 파운드리 업체를 같이 보는게 유리
메모리와 더불어서 글로벌리 수혜
메모리와 파운드리 업체 교집합 업체를 보는게 Multiple 확장 차원에서 유리
후기
삼성전자의 메모리에만 투자하기 보다는 국외의 파운드리 업체들과 같이 투자하는게 투자 측면에서 유리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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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