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캠퍼스 챌린지 23일차
은행업 애널리스트 구경회
은행 산업의 투자 매력 31:44
강의 내용
PART01 은행주의 특성과 투자포인트
PART02 은행관련 필수 용어의 수익 구조
PART03 은행 관련 GoodNews BadNews
PART04 은행주 소개
은행주의 특성과 투자포인트
투자에 난해하기도 하고 쉽기도 한 특성을 가짐.
첫 번째 경기민감도 2016년 이후 약해짐
다른 나라에 비해 시가 총액이 작은 편
단점은 배당 성향이 낮다
경기가 좋을 때 금리가 상승해서 주가 상승
두번 째 하락할 때 이자 마진 하락
은행주 금리에 동행. 경기보다는
세번 째 대부분 국가 주요 시장들 금융주가 20~25% 차지 금융주에 은행주가 60~70% 차지
한국에서는 전체 시가 총액엣 4% 차지 벨류이에션 낮고 은행 수익성이 낮아서 그렇지 않나 생각
고배당 주식, 배당성향이라하면 EPS(주가 순이익)
한국에서는 배당성향이 20% 낮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배당 낮은편 PET 자체가 낮기 때문에
배당수익률 5%수준.
은행주는 과거에 경기 민감주였다. 경기가 좋을 때 다른 주식들보다 더 오르고 경기가 나쁠 때 더 빠지고
경기가 좋을 때 은행 대출이 많이 늘어난다.
금리가 상승할 때 이자 마진이 좋아지는 현상.
제조업종만큼 경기에 민감했음.
은행주가 경기에 민감함을 보였지만 지금은
경기민감도가 서서히 약해지고 금리 민감도가 서서히 높아지고 2010년도부터 10년 정도 주식 시장에서 굉장히 긴 기간.
은행주는 2006년, 2007년도에 PBR 1.5~2배였다. 프리미엄
현재는 0.5배 과거에 비해 낮은 PBR.
2010년 까지만 해도 시가총액이 10%
코스피 시장에 2006년에 14%까지
현재는 4%이하
국내 은행주는 시가총액 비중이 매우 낮은 편
국내 은행주의 가장 큰 약점 중 하나는 낮은 배당성향
주주들에게 배당을 잘 안드려
벌은 거에서 주주들에게 많이 돌려주지 않고
호주 영국 등은 자기가 벌은 순이익에 50~70프로 배당함
옆 나라보다 한국은 낮음 2015년 이후애 20~25% 배당 성향 왔다갔다 함
보수적인 일본 은행들은 30%대, 대만은 50% 내외, 중국은 30%대
외화 유출에 민감한 성향을 가짐 해외 투자자들이 배당금 받아가는 것에 국수적 생각을 가지지 않는게 좋음 (우리도 해외에서 많이 배당금 가져오고 있음)
배당 수익률 자체는 크게 상승
배당 투자를 주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봄.
배당 투자에 중요한 고려 사항은 배당 수익률.
배당 수익률은 배당 투자에 전부가 아니다.
예) 주가가 빠져서 일시적으로 배당수익률이 좋은 경우가 있다.
배당투자자들에게 은행주는 관심을 갖고 있다.
배당금이 크게 줄어드지 않을거 같다하면 은행주는 배당투자에 좋은 고려 사항.
순이자 마진이 줄어들고 하면 배당수익률이 높아도 투자하지 않을거로 생각됨
은행주의 투자 포인트
지금은 은행주는 다른 요인들보다 금리에 민감함. 향후 투자는 금리에 고려
금리 상승은 순이자 마진 상승, 이익이 늘어나면 배당금이 느니깐
배당 감소 증가 방향성에 은행주에 관심
일본처럼 초저금리로 가면 은행주에 관심이 덜 갈거다.
은행주는 현재 금리가 중요 포인트이다.( 금리가 상승할거 같으면 은행주를 사고 배당수익률을 고려하라)
후기
금리와 은행주를 유심히 보고 환율 외환 시장 투자도 같이 고려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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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