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캠퍼스 챌린지 25일차
헬스케어-이달미
헬스케어을 모니터링하는 방법 15:22
헬스케어 산업 내 기업 08:56
강의 내용
코로나 19치료제 및 백신개발을 위한 정부의 지원
과거에는 새로운 질병이 창궐을 했을 때는 일시적이었다,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 때도 관련된 백신 기업들 주가들이 2~4배 이상 올랐다.
매년 코로나 변종 때문에 접종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관련된 진단 키트 회사, 백신 회사들이 일시적인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매출 상승 기대.
단발적인 뉴스보단 실적이 얼마나 잘 이루고 있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 세계 인구 80억 분 백신을 생산을 해야 한다.
전 세계 백신 생산능력 64억 도즈, 코로나는 2회 접종을 하는데 120억 도즈 수요가 필요하다. 백신 개발 업체들은 생산공장을 확보하는데 집중을 하고 있다.
백신을 매년 맞아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서
헬스케어 산업을 모니터링 하는 방법
1. 뉴스 flow와 수출 데이터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유한 양행은 1조 3천억 기술 수출을 하면서 마일 스톤이
코로나 발생 이후에도 50, 60% 고성장을 이룸.
코로나 19이후 진단 키트 포스트 코로나 이후 매출 성장을 어떻게 이룰것인가
개발사들은 생산공장들을 직접 가지고 없는 경우가 많음
시총 상위 기업
1. 삼성바이오로직스
2. 셀트리온
3. 유한양행
1. 삼성바이오로직스 시가 총액 55조원, 바이오 의약품 CMO산업,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의약품은 없었고 그 의약품을 대신 생산만 해주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신약 개발사이다.
최근에는 모더나 백신 CMO 수주를 받음 .
DS: Drug Supply, 핵심 기술을 가지고 있는 원액 생산
DP: Drug Product, 마지막 포장 단계
삼성바이오로직스 DP 수주를 박음
2. 셀트리온
CMO 산업은 크지 않고,
항암제, 트룩시마 같은 경우 미국의 허가를 받으면서 마진을 많이 남길 수 있다.
38조원 , 삼성바이오로직스 다음으로 높은 시가 총액
3. 유한양행
ECT, OTC 제품들이 대부분 차지
과거에는 저성장, 신약개발은 공격적으로 하지 않음
임상결과 도출을 투자 판단에 많이 도움이 되고 투자 판단에 참고하시길
기술 수출을 했을 때 눈여겨 봐야할
뉴스 팔로우, 뉴스 진위성 여부 판단, 애널리스트 리포트 참고
후기
시가 총액 상위 기업들에 투자를 하고 뉴스나 실제로 실적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분석도 할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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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