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캠퍼스 챌린지 30일차
건설/건자재-신서정
03.건자재 산업 17:30
강의 내용
건자재 벨류체인에 속해 있는 업체들 다양
<시총 비중이 높고 시장에 관심 많은 업체들 소개>
26개월은 20개층 집을 짓는데 걸리는 시간
인테리어는 보통 B2C B2B로 구분되어집니다.
대표적인 인테리어 기업은 한샘입니다.
B2C 비중이 높음 회사입니다.
기업간 거래보다 B2C비중이 많이 높습니다.
입주물량과 B2B 매출은 그래프가 같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한샘의 B2C 매출과 주택거래량 사이의 연결고리가 점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코로나가 인테리어 시장에 미친 영향 때문입니다.
집코노미,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어떨 때는 집은 휴식공간을 넘어 재택근무 공간도 될 수 있음
<인테리어/리모델링에 대한 인식 변화>
주택 거래할 때 인테리어를 하는 것을 넘어 계절이 바뀔 때나 바꾸고 싶을 때로 언제든 할 수 있는 인식 변화가 생겼습니다.
온라인 가구 쇼핑 거래액이 증가하였습니다.
투자 포인트를 보면 온라인 오프라인 같이 가는 MOU 맺는 업체들을 긍정적 볼 수 있음
하우즈 펀드레이징 추이 하우즈 벨류에이션
하우즈 사례에서 플랫폼화랑 연결 할 수 있습니다.
하우즈 어플을 통해 A라는 가구를 사고 싶으면 위치하고 싶은데 카메라를 되면 그 가구가 그 위치에 설치되는 것을 휴대폰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B2B에서 시멘트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시멘트는 레미콘을 통해 건설사에 전달되어집니다.
건설사 물량이 늘어나면 시멘트 사업도 성장합니다.
안정적 시멘트 사업을 볼 수 있음.
시멘트 주요 성분으로는 유연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연탄을 줄이면서 폐타이어, 폐플라스틱,폐비닐로 대체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면서 환경적 개선이 되었습니다.
유연탄 대신 폐비닐, 폐플라스틱을 사용면서 소각 비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권도 세이브하게 되었습니다.
손익에 대한 직접적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주식 시장 ESG랑 연결될 수 있습니다.
후기
단순히 이제는 인테리어 업체가 3D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인테리어 견적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예를 들어 하우즈라는 플랫폼 어플을 통해 바로 실시간으로 부담없이 집을 꾸민것을 바로 볼 수 있어 더욱 더 쉽게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 이케아는 매장을 크게 열어 거기서 자사에 제품들을 방을 꾸며 직접 보여주고 이케아라는 플랫폼 어플을 통해 직접 꾸밀 수 있어 온라인 오프라인 시장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성장가능성이있는 성장주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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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