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내용
15. 주식 시황-한대훈
01. 주식을 보는 세가지의 축 3:59
02. 실적=주식은 보는 기초 14:31
주식을 보는 세가지의 축 3:59
투자를 위해 경제는 봐야하고, 산업과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정책과 실적은 중요합니다.
1. 경제 상황
경기상승 사이클에서 주식 상승
경기 부진해는 사이클에서 주식 시장 좋지 못함.
환율 원달러가 국내 주식시장에서 미치는 영향이 큼(환율 증요)
이런 유동성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매크로 상황 보는게 중요.
2. 실적
결국 주가는 실적. 실적이 좋은 기업이 발전가능성 있음
현재 실적 뿐 아니라 향후 실적도 함께 체크.
3. 정책
정책에 맞서지 마라
돈(유동성)은 정책에 맞게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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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주식을 보는 기초 14:31
주식 투자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실적입니다.
향후 돈을 잘 벌것 같은 회사에 투자.
실적 안좋을 것 같은 회사는 투자 지양.
향후 상황을 검토해서 투자하는게 중요.
중앙은행과 IT업황의 중요성 확대
경기가 좋지 못한데 주식 시장이 상승하는 괴리감 발생.
왜? 중앙은행이 막대한 유동성의 힘으로 시중에 많은 돈이 들어오면서 주식 시장 상승.
예측은 미국의 연준, 한은의 정책 발표가 중요. 이런 발언들이 중요.
IT 업황
주식 시장에 IT업황을 이야기 하지 않고서 이야기가 안됨.
경기보다는 중앙은행과 IT업황이 주식에서 중요함.
그래도 실적은 실적이다.
국내 주식은 실적에 대한 민감도 높음. 12월 당기순이익 추정치
국내기업을 보는 TIP
국내주식은 반도체 실적이 중요.
국내 증시에는 반도체 업체 영향력이 큼.
코스피 ETF 투자하는 사람은 국내 반도체 실적을 잘 봐야 합니다.
플랫폼 기업들은 주식 시장 3위. 매출이 많이 발생하지만 R&D, 먹거리에 재투자해서 상위 랭크에 나오지 않음.
네이버, 카카오 높은 실적을 못하는것은 반도체, 자동차보다 위의 행위를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로 실적시즌은 시즌된다.
1, 4, 7, 10월 전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합니다.
반도체 뿐만 아니라 국내 시가총액에서 제일 큰 회사이고
실적시즌의 *바로미터 역할을 합니다.
매년 연초에는 장미빛 전망이 많았지만 연말에 갈수록 실적 추정치 하향.
150조원 실적 추정치 (국내 주식 실적치 좋게 보고 있음)
*바로미터: 사물의 수준이나 상태를 아는 데 기준이 되는 것. 순화어는 `잣대', `척도', `지표'.
실적을 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IT 업쪽 유의 깊게 보고
국내 주식 시장에서 30%이상 실적을 담당하는
반도체 업종(SK하이닉스, 삼성전자)을 주의 깊게 보고
다른 업체들이 어떻게 실적을 다룰지도 중요합니다.
후기)
주식은 실적이 중요합니다.
특히 국내 주식의 30% 실적을 담당하는 반도체 업계의 실적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식 시장의 화두인 IT업계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투자에서 IT업계이고 실적이 좋은 회사들을 선정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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