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캠퍼스 챌린지 3일차

강의 내용 

1. 반도체-김영우

01. 21년 IT 수요의 구성 10:38

반도체도 사이클 타는 구조

18년 정점으로 떨어짐. 

산업의 변화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COVIC19 비대면을 강제적으로 경험을 했고 이것에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사회적 생산기반 변화 아래 반도체가 어떻게 변할것인가

갑자스러운 변화에 대비에 코로나 사태 얼마나 투자하겠는가

예를들어 완제품 생산하는 업체에서 부품이 없을 때 완제품을 만드는데 100개의 부품이 필요할 때 부품 1개 90개가 

없을 때 생산은 90개 밖에 못하니 ,반도체는 메모리만 있지 않다. 반도체 종류는 다양하다.

어느 한쪽이 공급이 원활하고 한쪽이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부정적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사이클 이론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사회의 트랜드를 접근해야 한다.

어떤 쪽에 포인트를 잡아서 해야할지 공부를 했습니다.

 

 

 

 

02. CES 2021, 6대 키워드 18:37

미리 알고 있었다면 돈벌 기회가 우리는 있었다. 

실제로 팔말한 물건들, 실제로 서비스할 물건들이.. 

첫번째 연설을 누가 할 것인가 그것이 테마가 될 수 있다.

2016년 엔비디아에 우리가 흥분했다, 주가가 10배 이상 올랐음. CES, 어떤 주제를 이야기 하였는가. 

누가 먼저 연설하였는가. 볼 필요가 있다

55년 만에 온라인으로 진행. 언택트 시대 변화.

디트로이트 모터쇼, 미국에서 자동차 모터쇼는 이런것이다 를 보여줍니다.

CES의 화웨이 불참. 미국과 중국의 화해 가능성이 없음. 막대한 자금을 주고 화웨이 참가하려고 했지만 미국쪽에서 거절.

CES 2021 6대 키워드는

1. 디지털 헬스,

2. 5G

3. 스마트 시티

4. 로보틱스 드론

5. 차량 기술

6.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1. 디지털 헬스 : 77% 성장 

아마존에서는 의료 서비스를 하겠다. 아마존은 클라우드 회사. 헬스 케어 시스템 때문에 난리 났다.

앞으로는 바이오 센서는 이제 시작이다. 바이오 진단키트는 어느 정도 활성화 되어 .

바이오 센서 반도체. 

2. 디지털 전환: 두 달만에 2년치의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졌다.

교육도 온라인으로 양방향 소통할지 ..의회에서 청문회에도 디지털화.

3. 로봇과 드론 방역을 해주는 로봇이 핫했음.

자금 유치가 잘된것이 로봇 관련된 것이 펀딩 잘됬음. 

4. 자동차 기술: 페덱스., 아마존, UPS 힘을 합쳐 배송하는데 장애가 없어야. 창고 정리 자동화 

박스 규격을 맞추고, 

예전에는 스틱으로 기어를 넣고 했는데 지금은 오토매틱, 예전에는 깡통차 스틱이

주행보조 시스템이 옵션, 여기에 들어가는 반도체는 

레벨0 완전 깡통, 레벨 1,2,,3,4 넘어가는데 대부분의 차는 레벨1. 2 밖에 안됨. 

차 한대 당 900~1200불 올라감. 

5. 스마트 시티 건설사, CCTV회사. 

6. 5G 플러스  23~26년 사이가 급증할 것임.

미국과 중국의 싸움을 유심히 보면 통신 관련 10개 대학 중에 중국이 5~6개 대학. 

반드시 미국이 중국의 뒷다리를 잡아야지 미국이 치고 나갈 수 있는 구조.

CES2021는 이미 지나갔지만

2022, 2023은 계속 올거고 그때 과연 어떤 내용을 기억할지

키노트 스피치 중 오프닝 스피치가 무엇이고,  면면히 파악하면 그 해에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

후기 
각 애널리스트 전문가들에 의견을 듣고 판단을 해서 투자를 해야 돈을 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패스트캠퍼스 #패캠챌린지 # 직장인인강 #직장인자기계발 #패스트캠퍼스후기 #15명의전문애널리스트에게배우는산업&매크로분석과투자전략Online.

https://bit.ly/3FVdhDa

(~10/31) 최대 70% 최저가 특가 마지막 득템 찬스! | 패스트캠퍼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