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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캠퍼스 챌린지 24일차

gyusama 2021. 11. 24. 23:40

경제/환율-안영진

오해할 수 있는 것들 35:05

강의 내용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 경쟁력 생기기 때문에 수출이 잘되고 수출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출 기업들 이익이 증대된다. 

시작과 끝만 이야기하면 환율이 상승하면 주가가 상승한다.

실제는 어떻나?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환율이 하락을 해야 코스피가 상승한다.

원달러 환율은 떨어지면서 코스피가 2800~2900으로 상승

2008년 이후 금융위기 때도 코로나 팬더믹때 원달러 환율 하락.

 

주식 시장의 투자 주체들: 외국인들, 기관들, 개인들 

국내 기관들은 수백개가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기관들이 국민연금, 우정사업본부 등 

기관 투자자들은 외국인 투자자들에 비해 투자기관을 짧게 짧게 가져가는 경향이 있음

외국인 투자자들은 숫자가 많지 않음. 글로벌 투자지들 많지만 우리 시장에 투자하는 주체는 몇 안되지만 자금이 크게 들어옴. 가격 변수는 매수 주체가 강하면 올라가고 매도 주체가 강하면 주식은 하락한다.

개인 투자자들은 비교적 소액을 가지고 결집된 힘을 못 만듬. 외국인들 소수가 거액을 투자하는 결집된 힘을 내는 경향이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어떤 것을 보고 한국 시장에 투자하나?

이익보다 더 중요한게 

대부분 미국 투자자들이 많음. 그들에게 우리 기업들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제외하고 시가 총액 1,2위를 제외하고

one of them이다. 무수한 이머징 중에 중국에 할지, 한국에 할지, 그런 결정들 미국내에 있을지 더 위험자산을 분류되는 신흥국에 투자할지 경제 상황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첫번째는 위험자산에 투자

두번째는 환차익 손익 , 달러가 가지고 있는 주체가 우리 주식에 투자하려면 환전을 한다.

1달러 가지고 있는 외국인 1천원에 한국 시장에 들어 왔는데. 2천원이 올랐다. 그러면 그사람의 달러는 0.5달러로 내려간다. 그런데 만약 환율이 500원으로 떨여졌다. 그사람은 환전 시점에서 2달러가 올라간다.

환율이 떨어진다한다하면 외국인들이 들어온다. 

환율이 떨어지면 외국인들 더 들어온다. 소수가 거액을 들어 오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결집된 힘이 주식을 좌지우지 한다. 

코스피의 대세 상승은 원화 상승. 외국인 집단적 들어 올때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 대기업들 수출 증대한다? 이런 부분은 위 설명처럼 다르다.

 

이자율 평형설. A라는 국가와 B라는 국가가 있는데. 

한국과 미국이라고 하면 미국의 금리보다 한국의 금리가 더 높다. 더 신흥국이기 때문에 

원화가 강해진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다. 

한미 금리차가 확대되면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다. 원화가 강해진다.

 

국가가 자본 이동 제한이 있다.

환전을 해야 한다. 

완전 대체적이라는 것은 미국과 독일의 대체성 , 한국과 미국의 대체성 근본적 차이가 있다.

신흥국은 금리를 높게 준다는 것은 더 많은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내 투자 자본이 부도가 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위험의식을 느낀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30년동안 신흥국에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1/5로 반토막 났을 것이다. 

이자율 평형설이 신흥국에는 전혀 성립이 되지 않는다. 

 

환율을 자신 있게 예측하고 맞출 수 있다고 한다면 그는 거의 99% 사기꾼이다.

환율 전망이 어려운 이유( 주가, 금리)

주식을 절대가치와 벨류이에션 상대 가치 

환율은 벤치 마크가 없다. 절대적이로 애는 이래야 된다는게 없다. 

 

모델링의 가장 좋은 방법은 "단순화"

 

위험 자산을 얼마나 선호하는가 (원달러 환율 간극을 결정)

 

한국은 특수성이 있다. 달러화의 흐름, 시장에서

분단국가라는 특수성,. 북한이 미사일을 쐈다. 원달러 환율 급등

남북정상회담 했다. 원달러 환율 감소.

2008년기 금융위기 떄 원달러 환율 급등. 코로나 펜데믹 이후 원달러 환율 감소

위안화 환율 

대부분 나라들은 자율 환율 제도 채택, 교환되는 대로, 시장에서 되는 대로 해라고 결정

중국은 고정 환율 매일매일 중국 은행에서 고시. 인민은행에서 고시한 환율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2%에서 왔다갔다 함.

 

 

 

 


 


후기 

신흥국(국내주식, 한국)에 오래동안 장기 투자하는 것은 그래프상 보았을 때 별로 좋지 못하고 국내 주식은 소수의 거액 투자자들이 움직이기 때문에 변동폭이 커서 조심스럽게 투자를 해야겠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환차익을 얻기 위해 팔기 때문에 투자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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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